부광노인대학 입학·개강식 성황리 개최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
부광노인대학은 3월 3일 오전 10시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신입생 포함 재학생 650여명과 함께 차준택 부평구청장,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는 1부 입학식, 2부 임원 및 교수 임명식, 3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입학식에서는 학장 환영사와 유정복 인천시장의 영상 축사,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내빈들의 축사가 있었으며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로 이어졌다. 배움의 열정으로 인생 이모작을 힘차게 시작하는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이 큰 감동을 자아냈다. 남산형 학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배움은 기쁨이며 자존감 증대”라며 “부광노인대학이 배움과 보람이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임원 및 교수 임명식에서는 대학 운영을 위해 헌신할 임원진과 각 학과 교수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임명장을 받은 교수진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인생이모작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했다.
3부 축하공연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가수 오강혁의 공연을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새로운 학기의 출발을 축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광노인대학은 4개학부 26개학과로 편성되었으며 ‘생산적 노인복지로 인생이모작 실현’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다양한 교양강좌 즉, 문화·건강·일반 상식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노인대학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고령사회 속에서 평생학습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광노인대학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 인천교육일보(https://www.in-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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